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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1004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청춘아재★
추천 : 56/6
조회수 : 1162회
댓글수 : 38개
등록시간 : 2018/08/28 13:03:06
작전세력으로 몰린 문파들의 심정이 이거죠
믿었던 사람한테 배신당한 기분.
삶 전체를 부정당한 기분.
경상도라 꼰대들과 박터지게 살아왔던 지난 세월들.
가족,이웃,친구조차도 외면받던 시절들.(요즘은 괜춘)
감히 누가 누구를 작전세력이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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