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들면서 홍합대신에 치킨스톡을 사용했습니다. 사진은 그 제품을 퍼왔습니다.
그런데 국물은 진한데 시원한 맛이 없네요..
아마 홍합을 사용하지 않아서 일듯한데요..
집이 시골이라 차를 타고 나가야 어패류를 살수가 있고,
어느날 갑자기 땡겨서 먹으려면 차를 타고 나가서 재료를 사던가 먹고 와야하는곳입니다.
홍합류는 냉동으로 보관하기에도 크기가 엄청나죠..
결국 홍합을 대신할 조미료를 사용하던가..
아니면 냉동홍합을 사용해야 할거 같습니다.
그런데 냉동바지락을 샀다가 망한적이 있어서 거려지는데요..
시원한 맛을 내줄 조미료나 혹은 보관이 쉬운 재료가 무었이 있을지 질문드립니다.
그럼 즐거운 한주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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