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내여귀 작가로 알고 있다
몇달전부터 내여귀 작가가 자기 블로그에서 연재하던건데 3편까지 번역기 돌려서 대충 봤는데 스토리를 요약하면 미사카 미코토는 키리노의
최애캐. 키리노는 쿄스케에 어과초를 보여주면서 캐릭터를 하나하나 소개시켜줌 그런데 어쩌다가 미코토랑 토우마가 현실로 소환됨
키리노는 미사카한테 하앜하앜 거리며 찬양하고 특히 3편이 연재되던 기준으로 신약 어마금 6권이 최신권이였음 키리노는 신약 6권에서 미코토가
했던말(카미조 토우마를 위해서 싸울때 했던말) 너무 멋있었다며 칭찬하다가 그래봤자 결국에는 반지도 못주고 고백도 못했다며 이래서는 안된다며
자신이 미코토의 연애강좌 선생님이 되겠다며 자처함
여기까지 보고 빡쳐서 더이상 안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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