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두디어 처음으로!! 야외 달리기 해 봤어요.
노래는 느린거 한곡->7.5속도때 듣는 빠른곡한곡을 기본으로 반복해놓구요, 느린곡 걷고 빠른곡 박자맞춰 달리고.
다이어트 첫시작때는 런닝머신 3-4.5 로 걸었는데, 오오!! 어느새 많이컷군!! 하면 혼자 자화자찬했어요(...). 친구가 없어서인가... 혼잣말이 눌었네요, 크흑!(운동해서 그런지 눈에서 땀이 나네요)
으으으... 다이어터 화이팅!!
(뜬금없는 끝맺음은 제 글의 기본이죠...-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