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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공작' 관여 경찰간부 전·현직 구속영장 모두 기각
게시물ID : sisa_11003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칼렌★
추천 : 8
조회수 : 342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8/08/28 11:53:25
이명박 정부 시절 경찰의 '댓글공작'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전·현직 경찰관 4명의 구속영장이 모두 기각됐다.
서울중앙지법 이언학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8일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를 받는 전 경찰청 보안국장 황모씨, 전 정보국장 김모씨, 전 정보심의관 정모씨 등 전직 경찰 고위직 3명의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2010∼2012년 경찰청 보안국장을 지낸 황씨는 보안사이버 요원들에게 댓글 작성을 지시한 혐의를 받는다. 자동 요약 결과가 어땠나요? 만족 보통 불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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