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때부터 가졌던 버릇이니 거의 10년 넘게 가진 버릇인데...
드디어 고쳤어요 !
이게 요번년도 4월 달 사진이에요
(저거 글리터 예쁜 거 사서 신나서 찍은 사진이였는데
어퓨꺼인데요. 별로에요... 밤에 바르고 자고 일어나면 없어져있음...)
그리고 이게 오늘 사진이에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두 달 정도 안 뜯고 있으니 고친거 맞져 ㅎㅎㅎㅎㅎㅎ
저 요즘 손톱도 깎아요 예전엔 깎을 손톱도 없었는데 ㅎㅎㅎㅎㅎㅎ다 물어뜯어가지구
특히 엄지손톱이 손가락 밖으로까지 자란 건 첨입니다
원래 손톱을 뜯음과 동시에 손톱 옆의 살들도 뜯고
큐티클도 긁어서 뜯고 그랬었거든요 잘 안뜯기면 샤프로 긁고...
그래서 손톱이 중간이 다 뜯겨서 살이 드러난 적도 있어요
근데 이제 안 뜯습니다 ㅎㅎㅎㅎㅎㅎ
자랑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