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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요. 손석희, 진중권, 김어준을 같은 급으로 봅니다.
게시물ID : sisa_11001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공백의시간에
추천 : 46
조회수 : 981회
댓글수 : 35개
등록시간 : 2018/08/27 22:42:36
선택적 정의, 
입진보, 
입바른 말 하면서 대중을 가르치려 드는 거,
그게 얼마나 우스운지 알았으면 하네요. 
스피커가 정치를 하면 
그건 선동에 불과해요. 
자신은 깨끗한 척 하면서 뒤에서 이득은 취하고 
갈등 부추기는 저 사람들 공통점은
한 때 
“진짜” 인 척 해보던 “가짜”라는 거죠. 
이명박 박근혜 및 극우 잔존세력 콩밥 먹여야 할 때
한낱 “인기”에 취해서 
대중을 가르치려 하고 잘못에 대한 사과조차 안 하는 
저 사람들을 보면 극우와 극좌는 통한다는 말이 
공감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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