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샘 컨실러 1.5 4000원
레브론 파운데이션 21호 쿨톤 24000원 사니까
스펀지도 주더라고요
레브론 파데 새로나온거있다길레 그걸로 샀는데
펄있다는걸 알게되고 바꾸러감
근데 매장 누나가 펄이아니라 피부좋아보이게 광채만 있는거라길레 테스트해봐도 반짝이 같은거 안보였고 그래서 어..그런거같네요 하고 다시 버스타러 가서 교통카드 끄낼려고 손을보니 손에서 빛이나기 시작함..
아 이게 뷰게에서 말한 매장조명이랑 햇빛의 차이구나 싶어서 버스를 보내고 다시 매장으로감
나 가고나서 보니까 반짝이는거 보이더라고 죄송하다 하길래 ㄱㅊ다고했는데 엄청 웃겼음 오늘 올리브영 3번감 처음 살땐 화장솜 안주던데 미안해서 그런가 화장솜 2개도 주더라고요 그리고 매장누나 엄청이쁘던데 질투났음ㅂㄷㅂㄷ
아 그리고 기분좋게 집오다가 폰을 떨어트려서 액정이 깨졌어요 액정깨지고 액정에 파데묻고 완전 개판이라 화면도 잘 안보이네요
그리고 원래 피부 약간만 하얀줄알았는데 저 피부 엄청 하얀편이라하더라고요 오늘 첨알음
일단 테스트 해본거 다 지우고 한번 발라봐야겠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