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뉴의 똥고집(꿋꿋한 이바계 기용+정신승리급 인터뷰)과
보드진의 나태한 여름이적시장과
베스트11의 혹사+노쇠화가
한번에 짬뽕돼서 대폭발중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새삼스럽게 느끼는게
옛날엔 지고 그랬어도 자기팀관련해서 탓은 안했는데
요새는 많이 하네욤.
나태한 이적시장이라는건
시즌 개막전까지 아-무것도 안하다가
몇경기 지고 부랴부랴 사왔는데.
11-12 아스날급 행보라...
아스날은 사온선수들 이리저리 써보고 2명이었던가? 는 주전도 돼고 그랬는데
첼시는 쓰질 않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