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주말 야간 편순인데 방금 변태봤어요 미치겠네요
무심결에 고개 돌렸는데 바지내리고 자위하고 있었어요. 보자마자 신고때렸는데 어디로 도망가고 없네요. 경찰 아저씨랑 여경 언니가 다시 찾아보겠다고 나갔는데 씨발ㅠ 무서워...근데 고추가 겁나 작았음..
진짜 이런 새끼들은 무슨 심린지 알고 싶어요ㅠㅠ 나노고추 새끼 아 진심 엉덩이 깐것까지 다 생각나네 씨벌탱ㅠ
동네 사는 놈 같은데 씨댕ㅠㅠ
지금 다시 순찰차가 하나 와서 근처에 있겠다고 하셨는데 아쥬씨들 나 퇴근할때까지 계속 있어줘요ㅠㅠ
나노고츄 잊지 않겠다 개 씨발색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