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혹한 시절 듣보를 입소문 내어 이름 알리고
후원금으로 주머니도 챙겨 줬으며
현재 공영방송에서 한 자리씩 차지한 그분들 열혈응원도 해줬는데,,,
지금 그들에게
똥파리에다 삼성알바에 작전세력이란 말까지 듣고 있으니,,,, 에휴
맞습니다 멍청한거 인정 합니다
그래서 앞으론 그렇게 안살려구 이리 몸부림 치고 있는가 봅니다
이제 오유시게는 각자 알아서 할테니
아직도 모든 생각과 판단을 아웃소싱 한채
자칭 독립운동가들의 말이 곧 진리고 생명인 줄 아는 이들에게도
구원의 손길을 내밀어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