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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게청장이 경질된 이유는 일관성 훼손으로 비교가능성 왜곡
게시물ID : sisa_10998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유임승차자
추천 : 20
조회수 : 700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8/08/27 13:03:11
"통계청은 올해 들어 분기별 소득조사의 표본을 5천500가구에서 8천 가구로 확대했는데 소득 분배 지표가 급격히 악화한 것과 맞물려 표본 설계의 적절성에 관한 논란이 있었다.

통계청은 표본 확대 과정에서 "2017년에 비해 고령층 가구의 비중이 크게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통계청이 문재인정부 팀킬하는 상황이 벌어졌기 때문이다.

통계를 발표를 할때 기존 5500가구 표본과 8000천가구 표본 확대 했을때 소득변화를 동시에 발표해야 하고

새로도입된 8000가구도 과거 몇년간 추산(추정)을 한 자료를 만들어 적절하게 비교가능하게 해야 하는데

저렇게 문재인정부 엿멕이는것도 아니고

빈곤층이 높은 고령가구 비중을 확대 시켰으니 당연히 저소득층 소득이 감소한 통계가 나오지.

아무리 눈치없고 정무감각이 없는 학자출신이라해도 너무 현시국의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른다

저렇게 자기 임명권자인 문재인대통령 엿멕이지는  짓을  하면 경질되어야지

그냥 재야에서 열심히 학문연구에나 힘쓰세요.


출처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8/26/0200000000AKR2018082604170000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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