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편이나 케이블채널을 유심히 보면 야권패널이라고 나온 놈들 보면 거의다
친이재명이거나 반문 또는 동교동계가 친문으로 위장하고 나옵니다,
심지어 공중파인 mbc는 물론이고 kbs조차 패널로 나오는 사람들 중에서
친문은 손에 꼽힐정드로 의도적이다 싶이 친문을 배제합니다.
비단 tv매체 뿐만 아니라 기자세계에서도 친문이라고 할 수 있는 언론매체는
찾아 보기 거의 힘듭니다, 경남도민일보, 충청일보인가 하나 있는데 딱 2군데 봤습니다,
기자들 조차 친문을 지지하면 자기들 세계에서도 따 당한다고 하니 말하면 입 아프죠,
비단 이런 메이져 언론 뿐이겠습니까?
이정렬 판사같이 이재명을 비난하면 그 날 이후로 바로 짤리지만 반문이거나 이재명을 지지하면
공중파에 출연하고 종편에 출하고 스타가 됩니다,
김어준, 주진우등 나꼼수 놈들 전부 공중파에 진출 그리고 극문똥파리라고 말한 이동형 조차 아주 예전부터
종편에 출연하고 ytn에 출연합니다,
반문 진보팔이 하면 집도 사고 돈도 벌고 출세합니다.
이것이 수구언론의 디바이스 앤 롤입니다.
그 매체들이 그 팟캐놈들의 성향이 친이재명 반문세력이라는거을 모르고 있을까요?
전부 다 알고 그럽니다,
그것 뿐인가요?
더불어민주당 내에서도 친문이라고 하면 수구언론과 구좌파 팟캐놈들과 손잡고 친문패권주이라 하면서
지도부에서 거의 배제되고 숨죽여 살아야 하며 온갖 전리품은 정부나 민주당내에서도 반문세력이 다 가졌습니다,
이게 우리가 원하는 세상입니까?
문재인이 대통령된 지금에도 친문하면 진짜 얻은것 하나없고 대한민국 사회에서 따 당합니다,
그래도 김어준은 진보팔이 해서 얻어먹을 구석이라도 있었지만
지금 문재인 지지한다고 쉴드치면 갈라치치기 세력이니 알바니 하면서 몰이의 대상이 되고
너무나 서럽습니다,,
그러나 언젠가 좋은 세상이 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