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더러

이재명의 마리오네트네, 문통에게 갑질할 인간이네, 노통의 배신자네, 오늘내일하는 환자네 까지 각종 악질 중상모략은 다 해놓은게 여기 아닌가요?

근데 이제와서 결과는 승복해야겠고(그마저도 승복 못하는 것들은 말할 가치도 없고) 그동안 해찬들에게 잘못한건 인정하기 싫고, 어설프게 타협한다는 말이

"비판적 지지 하겠습니다" ???

문 정부 출범 당시에 비판적 지지는 지지가 아니라고 강조 했던 사람들이 이제와서 비판적 지지 드립 을 합니까? 

정신 좀 차려요 이사람들아. 그깟 이재명 따위에 눈이 뒤집혀서 이해찬을 모욕했으면 미안해 할 줄 알고 반성을 해요. (별 것도 아닌 이재명 따위가 뭐라고 이성을 잃은건지...)

알량한 자존심 지키겠다고 발악하는 것보다 쿨하게 인정하고 반성하는게 훨씬 멋있는건데 그걸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