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개뿔....
사람들 공포심리를 파는 내용을 뒤짚어 보자.
2008년 금융위기가 시작되고 심각하게 진행되던 시점.
선지자인척 부동산 대폭락을 부르짖던 그 시점에 잘 나가던 도서.
과연 부동산 대폭락론을 외치는 사람들은 대안은 있을까?
2007년 이후 지속적으로 부동산 대폭락론을 외치는 선대인(아직도 그러고 있지)의 향후 투자전략을 보자.
1. 부동산은 대안이 아니니 떨어진다 싶으면 손절매를 해라.(3장 첫부분 내용)
- 당시 손절했다면....
2. 저축은행에 투자를 해라.
- 저축은행은 5천만원까지 보장. 그리고 2년 뒤 저축은행발 PF가 터지면서 망함
3. 연금저축과 장기마련 저축을 해라
- 10년 이상 저축을 지속해야 세재 혜택을 제공, 당장 필요한 자금이 있어야 하는데 금융위기때 생명보험비도 못 내는 사람들에게 하는 소리
4. 전환사채
- 안전하면서, 수익 높은 투자상품?
5. ELS
- ...
부동산 대폭락론의 한계는 여기에 있다.
대안보다는 공포감이 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