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시간을 저에게 선사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이제 하드코어를 해보며 쫄깃한 맛을 즐기려구여.
원했던 햄딘은 못맞추었지만
임모탈바바로 재미있게 놀았어여.
그래서 그케릭 아직 유지하네요 ㅎㅎㅎ
많은 도움을 주신 카페님(지금 안오시는 ㅡㅜ) 메르넬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