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만 하고나서 느낀점은... 뭐랄까 좀 실망스럽네요.
제가 원래 게임할때 꼬투리 잡으면서 하는 스타일인데
연출이 유치하고 (폭발로 떡칠을 한다던지, 싸그리 총살당할꺼 뻔하게 사람들 많이 모여있는 일자 복도로 간다던지, 적이 바로 발밑에 있는 주인공을 못보고 지나쳐간다던지, 기타등등...)
무언가 막 일어나면 쉐이키 캠(극혐)으로 떡칠을 해논다던지 슬로우모션은 하두 많아서 일어날때마다 QTE라도 있는줄 알음 ㅋㅋㅋ
확실히 저처럼 선입견이 강한 사람들한텐 그렇게 맞진 않는거 같습니다.
게임 플레이로 본격적으로 들어가면 생각이 바뀌겠죠...? 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