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딸 살해하는 젊은엄마들이 계속 늘고 있다네요
출처 ; 한국일보
사족을 좀 달자면.. 우리시대 90% 타락한 기독교인들은 전번 한국에서 '자살자들 한국 급증' 이슈 때도 이를 '사회적 타살'로 보지 아니하고 '개인적 타살'로만 보아서 죽인자에 만 죄과를 뒤집어 씌우고 마치 아사셀 염소마냥 죄를 뒤집어 씌워서 광야로 내모는 악습을 계속해왔습니다
그 결과
한국은 OECD 자살률 1위 나라, 하루 38명이 자살하는 나라로 되었고 1년에 약 14,000명이라는어마어마한 인명을 삶을 포기하는 정말 "아비지옥 아닌 아비지옥"의 나라로 되었습니다. 이는종교인들이 구원도, 자살도, 엄마의 자녀살해도 모두 사회가 원인인 것으로 보지않기때문이죠
그들은 모든걸 개인탓 개인주의적 인걸로만 해석합니다... 그 결과
엄마가 아들,딸 살해하는일이 늘고 있고, 아빠 역시 아들,딸 살해하는일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한국은 OECD 자살률 1위 나라, 하루 38명이 자살하는 나라로 되었고 1년에 약 14,000명이라는어마어마한 인명을 삶을 포기하는 정말이지 "아비지옥 아닌 아비지옥"같은 나라로 되었습니다.
솔까
1년에 이렇게 많이 죽는나라 전쟁하는나라 빼놓고 더 있을까요?
그래서 경제적으로는 세계 13위이니 선진국 문턱이니 뭐니 하지만
자살자가 1위이니 그런거 다 빛이 바래는것같고 다 상쇄되는것같고
그래서인지 행복지수도 OECD 최하위 수준에 머무른다고 하는군요.
뭐 좋은 대책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