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가 부끄러워 쓰지 못하던 티켓을 올해는 축하 받고 싶어 이렇게 새벽에 슬쩍 던져봐요~ㅋㅋ
오유징어치곤 높은 연령이지만 많은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고 공감하고 함께 호흡할 수 있어 오유가 참말로 좋아요~~
그런 오유가 좋아 4년 전 생일에 오유에 가입을 했네요~ㅋㅋㅋ
그러다 보니 오늘은 제가 이 땅이 태어났고 또 오유에서 제 닉으로 태어난 날이기도 하네요.
늘 따뜻하고 활기찬 오유를 희망하며...
추워진 날씨 감기 조심하세요~~ 은행도 조심하구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