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클락에 대해서 전반적으로 질문이 있습니다.
질문 1. 많은 고수들이 Liquid Nitrogen 을 이용하여 온도를 낮추곤 하는데요, 최근의 트랜지스터들은 온도가 높아져도 delay 가 느려지지만, 온도가 낮아져도 delay가 느려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온도를 계속 낮추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die 내에서의 metal wire 들의 parasitic resistance의 경우에는 낮아지겠지만... 그렇게 심하게 낮아지진 않을거라 생각됩니다.
질문 2. 온도도 낮추지만 많은 분들이 Vcore의 볼티지를 높이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회로 내의 VDD를 자체적으로 높인다는건데, 이렇게 된다면 thick-oxide gate transistor들이 아닌 이상 breakdown 되지 않을까요 ? 보통의 TR의 경우 NAND gate만 하더라도 3stacked TR이 거의 최고인데...
파코즈에도 올렸지만 답변이 올라오지 않아서 ㅠㅠ 궁금해서 제가 자주오는 오유에 이렇게 질문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