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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0993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한성별곡★
추천 : 12
조회수 : 315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8/08/26 14:23:19
끝이 있는 경선때의 격한 감정으론
긴 여정이 될 경선 이후를 견디기 힘들기에
조금씩 감정은 차분하게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그래서 눈팅만 하려 했는대
그러질 못했네욤
동안 조금은 선을 넘는 글들을 용인해주신 모든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을 전합니다
찢과 혜경궁에 대한 날선 시선을 절대 거두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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