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 7월에 이모가 되었어요!
하나밖에 없는 조카라서인지 신기한 기분입니다 ㅋㅋㅋ
오늘!
시스터님의 명으로(?)
강제로 조카님께 선물을 바치게 된(?) 기념으로 제가 구매한 오뚝이 한번 올려보아요+.+
사실 너무 귀여운 것 같아서 ㅋㅋ인테리어 소품인줄ㅋㅋㅋ
애기 장난감들은 다 귀여운가봐요! 어서 도착하길 기다리며 ㅋㅋ(방금 결제해놓곸ㅋㅋ)
오뚝이는 그냥 우뚝 일어선다는 뭔가 상징적인 단순한 아이템이라고 생각했는데,
오뚝이가 아기들 감각 발달 할 때 필요한 장난감이라고 하더라고요.
검색해 보다가 알게 되었어요 ㅋㅋㅋ
제가 산 아이템은 비싼 아이템들 사이에서 발견했어요:D
와와는 개구리!
펑키는 얼룩말 ㅋㅋㅋㅋ(처음엔 죄수복인줄)
둘 중 뭘로 샀냐고요?(안물안궁 이겠지만ㅋㅋ)
저는....선택할 수 없어서 둘다 샀습니다 ㅋㅋㅋㅋ ㅠㅠ
내년 초에 아이를 낳을 예정인 친구에게 미리 선물로 주려고 겸사겸사 미리 구매했습니다ㅋㅋ
이건 아기가 직접 사용하고 있는 사진+.+!!!!!
어서 도착했으면 좋겠어요
+) 사실 다른 아기 장난감들도 구매했다는 건 함정 ㅋㅋ 그건 애기용 장난감 같아서 그냥 그러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