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은 그냥 비아냥 감수하고
전당대회기간에 들어간 뽕짝뽕짝 기운 빼려고 하는 마음
기상 한시간만에 와장창 깨지말고
당대표가 결정된 마당에
왈가왈부 하는건 뭐가 됐든 좋은말 안나오니깐
무슨 비아냥을 들어도 감내하겠지만서도
아무리 중요 당직들이 찢 우호적인 인물들이라고
벌써부터 그렇게 티나게
이재명 쉴드 치고 그러지 마라
이 비아냥을 들어도 사람들이
허허 하며 속으로 삭히면서 견디는건
그 지랄맞은 찢재명 거부에 대한 명분이 정당하다고 느끼는 대서 오는 인내심이니까
한줌도 안된다고 느끼니깐 이러는 거겠지만 ㅋ
해봐 여긴 이재명 거론 하면 관리자 차단해주는 딴지랑은 다를테니까
이재명 쉴드러들땜시 꺼질불도 안꺼지고 계속 타오르는걸 보게 될테니까
그게 결국 누가 손해볼찌는 뻔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