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의혹일 뿐이고 증명된게 없다.
박수현은 지극히 개인적인 일일뿐만 아니라 실제로도 제기된 의혹에 본인이 적극적으로 반박했음.
2. 선거에 이기는 후보를 내세워야 한다.
박수현 역시 문프의 대변인으로서 나가면 당선이었음. 그리고 양승조가 나가도 당선된걸 보면 후보역량 보다는 문프버프가 절대적인 선거였음.
3. 선거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에 포기해라.
박수현의 논란과 이읍읍의 의혹은 동등한 수준을 넘어 비교불가의 크기와 갯수였음. 둘 다 그만두면 모를까 박수현만 중도하차한건 불공정한 처사임.

그리고 마지막으로 손가혁에게 묻고 싶음. 문프도 못 맞는 도덕성100점을 읍읍이가 맞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지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