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라고 생각해서 아니라고 말했다.
댓글단 자게 사람들은 그래도 된다고 했다.
나는 그래도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자게에서는 되나? 라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의견들을 단다.
나는 여전히 생각한다.
증거없이 상처주는 말이 허용되나 하나?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글을 쓴다.
자기 의견에 동조안해줘서 난리 피운다고?
나는 내 의견이 틀릴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증거없이 상처주는 말들이 허용된다고 주장한 사람들이 있는 자게에 글을 쓴다.
어그로꾼 취급을 받는다.
도대체 뭐가 옳은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