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누가 당대표가 되던 기존에 하던 의심되는 정치인감시, 이재명의혹 파헤치기를 그만 둘 필요는 없는것 같습니다.
당대표가 김진표의원이 됐던 이해찬의원이 됐던, 당을 잘 운영하면 좋은것이고 지지하는 사람이 늘어나는 것이고, 누구든 잘못하면(설령 오유와 여러 문파사이트들에서 지지를 했던 김진표의원조차) 엄청난 비난을 받을 것입니다. 그렇지 않나요.
불특정다수의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파헤치기 시작했던 이재명의혹 추적, 정치인감시도 아무도 그만두라고 할 권한도 없고 누구든 강제로 그만두게 할 수도 없는것이겠지요. 그리고 그것이 민주주의 국가의 시민들이 원래 해야 될 일일것일테고요 한국은 평화적시위로 부패한 대통령을 탄핵시킨 민주주의의 선진국이 되었으니 더더욱 이런 부분들을 발전시켜야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적다보니 현재까지와 크게 달라진 건 없는게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