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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0989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냥그래용★
추천 : 11/10
조회수 : 726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8/08/25 23:59:06
거대한 세력인양...
권리당원의 대다수인양..
김진표를 펌프질 해대더니..
김진표는 거기에 힘을 얻어 더 찢프레임을 폈으나..
결국 송영길보다 못한 3위...
이말은..
김진표의 영향력이 당내에서 송영길보다 못하다는 거고
권당내에서 영향력이 송영길보다 못하게 위축된것..
선거전까지.. 송영길이 권당 3위.. 대의원 2위 정도면 선방이리 했는데
오히려 김진표의 3위가 송영길 입지에 꽃길 깔아준것..
원래 송영길이 기댈곳은 호남대의원이란 말이 공공연했지만
권당 2위라는건 사실 송영길이 바라마지않는 결과였음
권당 예측상 김진표는 2위 이상이었는데...
3위라는건.. 의외로 커뮤니티 여론이 실제 권당 여론과 다르거나
프레임 논쟁으로 권당 여론이 오히려 송영길.. 쪽으로 흘렀을수도..
선거전까지 추미애와 정세균의 대리전 이야기도 나올정도였으나..
3위로.. 오히려 당내 지지세도 김진표는 잃게된것..
김진표가 커뮤니티를 이용하려한것보다
오히려 커뮤니티가 김진표를 이용하려다 김진표 기반을 무너트린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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