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스런 뒷태부터 시작합니다.. 정말 복실복실하죠
뒷태 찍힌 그레이 너굴이는 너굴해
옆 테이블에서 신나게 폭풍흡입하는 블랙 너굴이
너굴이를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사랑스러운 나의 남편
미안.. 꺼내주면 안된데..ㅡㅜ 낑낑대는 너굴아,,,
내 고구마 라떼에 코박은 화잇 너굴이.. 저 다소곳한 손 어쩔거니....
식사중에 셀카 한장 부탁드려요 너굴씨 키킥
귀여운 주둥이!! 콧구녕!!! 아련한 눈빛!!!
많이 먹고 무럭무럭 크거라 아가
정말 아기여서 엄청 작았던 아기너굴... 보쌈하고 싶...
제 가방안이 궁금했던 하양이.. 너무 깊숙히 들어가길래 하지마~ 하면서 진짜 살짝 혼냈는데 깨물림...ㅡㅜ.. 조심하세요
고양이나 개처럼 부드러운 털의 감촉은 아니지만 그래도 폭신하고 따듯하답니다. 라쿤 카페 놀러가세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