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보수는 계열사간 협약이 맺어져있기에
어쩔수없이
그룹내 계열사에서 모든 합의가 이뤄지는데 어찌된판인지
기술지원 요청하면 띠거운 목소리로 전화를 받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일이 하기 싫은건지.. 우리같이 전화오는걸 귀찮아 하는건지 ..
알 수없는 목소리인데 정말 욕 한바가지 퍼붓고 싶다
이름도 알고 그룹내에서 사원찾기로 얼굴도 다 볼수있는데
어떻게 면상판때기 들고 다니려고 띠껍게 전화받을수 있지??
전화받는 예절을 다시 가르쳐줘야 할것 같은데
어떻게 복수하지???? 이젠 참지도 못하겠네 정말 비오는날 먼지나도록 패고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