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일 개통되는 고속철도 04호(5시10분) 목포에서 광주로 가는도중 레일이 끊겨있는(미공사) 상황이 벌어졌다. 이상황은 목포역으로 진입해 오기 직전 폭포역에서 운행을 멈추라는 통신측의 말이 연결되지 않아 벌어진 일이다. 오는 KTX는 아직 통신설비를 갖추지 못했던것을 잊고있었다며 목포역 통신측은 이를 부임했다 레일은 비가와 레일에 잔모레가 많았던 이유로 레일에 큰 흠짓등 손상이 오는 뜻밖의 경우로 레일을 긴급 교체라고 있었다. 그도중 모르고있는 KTX 4호 조종기사는 240Km/h 로 가는중 레일공사원 김상고(남,34)씨 현자원(남,23) 곧바로 목포 원자력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사망했고 김오성(남,29)씨는 다리절개 수술을 받아야 하는 참옥한 현실을 겪었다. 04호 KTX 1A~2B 호실 까지는 중.부상을 입은 사람들이 있는 것 으로 알려져있다. 지금 신원확인 중이므로 6시 20분 경 보고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