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롱하고 비난하지 맙시다..

문프께서   다시 하나가 되자고 하셨습니다

비록 하나가 되기위한 선택의 길은 각자 다를지라도

조롱과  비난없이  각자의 길을 갑시다

가다보면 외롭지 않을것입니다

우리가 외롭지 않아야

문프께서도 외롭지 않습니다..

그 누가 되더라도

하나를 위해서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