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 있는 사람들 중 양심과 애국심이 있는 사람을 바럴 것이 아니라

양심 있는 사람 중에서 능력자를 뽑아야 뭔가 발전이 될 것 같은데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양심을 분별하는 무언가가 있어야 할 텐데요.. 가령 봉사활동 동영상이라든지?하는..)

그리고 후보로 나섰을 때 내세운 공약에 '법적 의무'를 줘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공약만 잘 내세우고 토론도 잘 했지만 막상 뽑아 보면 온갖 비리에 횡령에..

공약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는 각서도 좀 쓰고..

국회에서 싸울 경우 형사처벌하고 향후 10년간 의원 직위 박탈 및 출마 금지라든지

뭔가.. 변화할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ㅠ 어차피 지금은 '거기' 있는 사람들끼리 다 알아서 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