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먹으면 다음에 더 빡세게 하면 그만입니다
운동선수될것도 아니고..
운동선수도 목표치 달성하면 폭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음 동영상을 자세히 보시죠
이 예쁘고 아름다운 여성 Adidas 엠베서더 클라이머인 이 선수도 엄청난 트레이닝후 여성최초 클라이밍 등급 9A(지금은 8C+로 강등) 달성후 피자 라지 한판을 우걱우걱 먹었답니다.
손가락이 찢어지는 고통을 감수하구요
이선수는 원래부터 남성들 조차도 비할수없는 언빌리버블한 운동선수입니다.
저도 마찬가집니다. 1년동안 식단조절 안했습니다. 그렇다면 특별한날만 그렇게 먹고 평소엔 그렇게 먹냐?? 아닙니다.. 절대 아니구요. 일반인처럼 먹되 활동량을 늘렸습니다.그때 체중이 65kg 였네요
운동선수는 아니지만 등급 6c를 달성하고 삼겹살 4인분을 우걱우걱 먹었습니다.
다음날 뭐.. 2~3kg 은 쪘겠죠
술을마셔도 되고 상관없습니다. 평소에 절제하고 특별한 날은 방탕한 삶을 살아도 되요. 너무 먹는거에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평소때만 절제하시고 하루는 스페셜한 먹거리를 드셔도 됩니다. 목표를 향해 달려가세요. 어차피 다이어트는 장기적으로 생각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