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이 대통령 측근과 사조직의 발호를 막아야 한다고 염병떨었을 때 대통령이 대노해서 앞으로 총리와의 정례회담 없애고 특별한일 없으면 보지 말자고 함 유시민 입각때 얼마나 대놓고 대들었으면 '이럴거면 총리 그만두세요'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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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준 교육부총리 청와대 인사검증시스템에서 부적격 나와서 노통도 제끼려고 할때 자기맘대로 밀어붙여서 관철시킨 사람이 이해찬이고 결국 도덕성 문제 때문에 3일만에 사퇴, 이때 이해찬 때문에 제대로 일해서 부적격 판정한 사람들까지 책임지고 줄줄이 사퇴. 이런 위급한 상황에서 긴급하게 올린 구원투수가 바로 김진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