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송곳'은 현재진행형이군요
“변호사님. 작일(어제) 7월 노조 체크오프(조합비 일괄공제를 위한 조합원 명단 통보)했는데 70명 신규 가입하고 44명 탈퇴했다”며 “엄청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는데 팀장들과 ER매니저들(노무관리팀원) 수고 덕분에 조합 확대 방지하고 축소한 것 같다”
“우군화 작업이 시급하다. 간단하게 소주라도 하면서 담소를 나누려면 자리를 만들어야 하는데 개인돈으로 어려움이 있으니 경비를 풀어달라”고 건의했다. 매각을 앞두고 여론전에 필요한 비용을 늘려달라는 것이다.
이미지 출처: 홈플러스노동조합 페이스북 페이지
블랙프라이데이고 뭐고 대형마트에서 장보면서 보태줬더니
그 돈으로 저런 나쁜 짓만....
헬조선의 헬마트 노조탄압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