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넥스 여기서 그냥 접을래여 ㅋㅋㅋㅋㅋㅋㅋㅋ
자국에 도료섞어대면서 내눈과 손은 똥이구나 ...
어차피 누가 볼것도 아닌데 뭐 하면서 찍어대는것도 괜찮았구여
안경닦이로 호호 불면서 닦아가면서 조립했던거 잼있었구여
빛만 조금 키면 뻔덕거려서 눈알이 빠지는거 같아도 괜찮았눈데여 ㅋㅋㅋㅋㅋ
다 조립하고 데칼 붙이려는데 개털이 자꾸 붙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닦고 털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청소를 잘 못해서 ㅋㅋㅋ 건담 조립은 잼있지만.. 제 껌딱지인 우리 애들을 피해서는 못하겠어여.... 내 지문형태도 참.. 잘 보이네여 ㅋㅋㅋ 그냥 여기서 마무리할래여 ㅠㅠㅠ
장식장에 넣었는데도 참 뻔떡이네여 오메........
초보한테 얘는 무리였나봐여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