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비공감 사유에 관한 글들이 현재 8개가 올라왔습니다.
그 중 2개는 베스트에 와서 각각 5분과 6분내에 비공감을 받고 삭제되었습니다.
충분한 논의요? 당연히 없었지요.
(현재 베스트에 있는 글이며, 삭제된 글 1개가 본문에 댓글에 나머지 1개가 출처로 잇습니다.)
이게 단순히 각각의 게시판의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뷰게에서도 일어나고 있는 일입니다.
곳곳에서 예전에 여시강점기라 칭해지던 시대와 마찬가지로 이유없는 비공감이 살아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일부는 베스트에 가자마자 게시글을 삭제할 정도로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부디 예전과 같은 상황으로 돌아가 게시글들은 베스트에 오지 못하고, 보류행이되며.. 많은 작성자들은 상처받아서 떠나는 상황이 되지 않길 바라며..
현재 베스트 삭제되는 상황에 대해서 알려드리고 싶어서 글을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