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4발표 하기 전부터 아이폰4나오면 사려고 했습니다 이미 스터프코리아에 예약 신청도 해두었구요 그러나 한국 출시연기 소식과 흰색모델의 연말출시로 인하여 흰색모델을 사려고 올해말까지 기다릴수 없어요!!! 그리고 플래시의 미지원과 안테나 문제 등등...결국 지금 거의 포기상태에 이르렀습니다.
그래서 눈을 딴데로 돌려보니 예전부터 관심이 갔던 넥서스원과... 자칭 아이폰 대항마라는 갤럭시s가 눈에 들어오더군요...
그리고 단점으로는 1.하드웨어적 멀티터치 버그로인한 타이핑의 불편함.(키보드 어플로 인한 불편함 감소가능.) 2.wifi버그 (언젠간 해결될 문제인거 같긴 합니다.) 3.무인코딩 재생의 불가능 (rockplayer이란것으로 avi까진 가능하나mkv는 버벅거리는거 같더군요.) 이정도가 되겠고 가격을 알아보니 기변으로 i라이트 요금제 기준으로 15만원정도 이더군요...
이번엔 갤럭시s의 장단점은 장점 1.높은 하드웨어 스펙으로인한 무인코딩 재생 2.넥서스원과 같은 멀티터치문제가 없음.문자시 타이핑의 편리.
그리고 마찬가지로 단점으로는 1.느린 os업그레이드와 진저브레드의 지원의 미지수. 2.sk의 적은 와이파이존으로 인한 불편함. 3.갤럭시s2가 나오면 갤럭시s에대한 사후 지원의 미지수. 그리고 올인원45요금제에 30만원 정도 되더군요. (지금 들리는 소문으로는 올인원45요금제에대한 스마트폰 지원금이 없어진다는 소리도 있네요.)
일단 할부금이 얼마니는 별로 중요하진 않아요 근데 넥서스원을 사기엔 버그가 걸리고 그렇다고 갤럭시s를 사기엔 와이파이존이 적은거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