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스뵈이다를 본 시청 소감이네요
여느 유튜브의 공상과학 소설을 쓰는 3류 정치평론가로 전락했네요
굿바이 김어준
지나친 음모론은 정신을 피폐하게 합니다
진실과 거짓이 복잡하게 얽혀있을때는 단순한게 진실이라 생각합니다
이번 사단의 출발점은 혜경궁 과 이재명 입니다
정의의 기준이 대상에 따라 고무줄 처럼 왔다갔다 할 순 없습니다
우리편의 부도덕은 못본체 하고 타인의 티끌을 비난해선 안된다는건
초등학생도 아는 도덕의 기초 규범입니다
저는 상식의 길을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