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이 말하는 엄혹한 시절에 고작 팟캐에서 입좀 턴거가지고 무슨 목숨이라도 건것처럼 독립운동가랍시고 염병떠는 꼴들 어처구니없네요
노사모, 서프라이즈 시절부터 참여정부 평가포럼, 민주주의 2.0 등을 거치며 나라 안넘어가게 하던 수많은 사람들, 제가 알기론 암걸려서 돌아가신분도 많고 폐인된 사람도 많은데
그분들을 그렇게 만든 주범들이 이명박근혜 시절에 입좀 턴게 고작인 주제에 독립운동가? 얼마나 쉬워요? 그냥 팟캐 나가서 이명박근혜 까면 사람들이 영웅취급해 주던 시기인데.
털 많으신 그분 참여정부때 딴지일보 장사 안되서 이혼당하고 성인용품 팔이 하다가 이명박근혜 시절에 돈도 엄청 벌었고 요즘 공중파 진행자도 되면서 이미 차고 넘칠 정도로 보상받았던데 얼마나 이명박근혜가 고맙겠어요. 입 멀쩡하고 유머감각 있고 말좀 잘하면 누구나 할수있는 일 해서 그렇게 쉽게 스타덤에 오르고 떼부자 됐는데요. 본인 입으로는 생명 위협받았다 어쨌다 했는데 정권 넘어온지 1년 3개월이 되도록 증거하나 못찾고 있는거보면 그것도 헛소리거나 뇌내망상이거나 둘중 하나인듯하고
노무현 대통령 지키려다 패가망신한 수많은 분들 다 제끼고 이런사람이 뭔 생색을 그리 쳐 내나요? 정작 자신은 그때 아무것도 안한 주제에 노무현 대통령 살아계실때 노무현을 지키기 위해 싸우다 재산 탕진하고 폐인되고 암걸려서 돌아가시기도 하고 이런 분들을 두고 광복후에 혈서 썼다고 비하하던데 제정신인 사람이면 이게 할짓인가요?
목사아들 김모씨나 자칭 친노좌장 실제로는 반노반문의 수장인 모 총리님은 말할 것도 없죠. 전 그분이 왜 친노인지 그때도, 지금도 도저히 모르겠어요.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한테 연거푸 대들었는걸요. 아, 그냥 언론들이 친노친노 거리면 진짜로 친노 되는건가요? 뭐... 왜 친노인지 전혀 이해 안가는데 그냥 언론과 정치권에서 친노라하니 주입식 친노라고 부르면 되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