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합니다.. 전 이거 엄청 노력하고 공들여서 썼거든요. 영어실력이 좀 부족해도. 제 미국인 친구나 다른 외국인 친구들이 이해된다고 했거든요. 아무튼 할수있는 최선의 노력을 해서 올렸는데.. 장난으로 쓴것도 아닌데.. 외국인들이 반응이 너무나 터무니없고 정상이 아닌거 같아요. 외국에서 영어글채팅하다보면 짧은 영어를 써도 사람들이 마녀사냥 하듯이 영어를 못한다고 할때가 많더라구요. (중요한건 실제 영어쓰는 사람들보면 영어로 쓰여있는거 제대로 발음못하거나 어떻게 말하는지도 모르는게 대반수임!!! 자기가 못들어본 새로운건 같은 영어라도 이해도 못함. 한글만세!! 세종대왕 만세!!) !그리고서 일본 문화가 우월하다던가. 일본인이 무조건적으로 옳다고 말하는 사람이 대다수임. 한국인이 말하는게 옳다거나 신빙성있다고 말하지 않음.
-부두 저주랑 비슷하다고 하는거야? 그러면 괜찮아... (일본인이 나빠서 그런게 아니라 부두 원주민처럼 착해서 그런거다라고 돌려말하고 싶은듯?)
- 일본에도 그런 쇠말뚝, 잠금돌들이 많아.
- 만약 너가 그걸 믿을 정도로 멍청하다면, 너는 어느 사람의 연민을 느낄 자격조차 없다.
- 이거 멍청해. 저주는 존재하지 않아.
- 날 옃먹여라. 너희 국가는 분열되고 탱크랑 폭탄, 콘크리트로 도배됐어.
-너의 번역실력이 딸리면 구글 번역기를 써. 똥같은거 그만 써내려. 이해 하기 어렵다. 내가 읽은 바로는 한국인은 아직도 일본에 대해서 욕한다. 난 너를 스팸신고할거야. (글보면 알겠지만 짧은 문장이랑 사진들이 많음. 긴문장도 있겠지만. 글이해가 문제가 아니라 내가 일본 욕하는게 문제겠지요. 사진만 봐도 잔인해 보이지 않음? 보자마자 이해되는 사진도 있는데)
- 쇠말뚝이 저주라고 하는 서투른 영어 설명이다. 기본적으로 일본인이 한국을 점령하고 있을때, 걔네들은 국가적인 "풍수"를 만들려고 샤먼 신토 사제들을 불렀어. 이거는 침술이랑 비슷한거야. 그들은 한국의 불안정한 시스템을 고치려고 그런걸 설치한거야... 그들은 풍수 테러리즘의 노골적인 행동?으로 한국인의 애국심을 구부려준거야.. (중략). (처음엔 이인간이 일본편들면서 일본 샤먼 사제 이야기하나 했더니 블로그가서 전체글보고 좀 이해 됐네요. 두번째 링크는 뭔소린지 모르겠고. 좀 헷갈렷는데 레딧처럼 사람들이 친근하지 않네요. 어디가서 서투른 영어를 쓰거나 뭘해도 사람들이 다 이해하고 받아주는데 말이죠. 영어실력보단 마음이 중요함.. 이 댓글이 제일 헷갈렸음..)
사람들이 다같이 어떤 사람을 놀리는걸 즐기는 그런게 있네요. 미국은 사이트 포럼마다 사람들 반응이 180도 다를때가 있음. 제 영어 실력이 좋다고 하는사람이 있고 나쁘다고 하는사람도 있는데, 이해가 완전히 불가능하다는건 구라죠. 이거 진짜 우리가 어떻게 해야함. 외국인 대다수가 쇠말뚝이 별거아니거나 나쁘지 않다고 생각함. 욱일기도 좋게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