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 하루만에 낯은 개나 줘버린 너
일주일이 지나고 너는 우리집에 제대로 적응했다
그리고 난 느꼈다
너의 폭풍 성장을..
두달 반이 지난 지금
너는 ..... 4개월 반에 3.7키로라는 몸무게를 나에게 선물했다..
정말 성묘같이 크구나 누가 알겠니 너가 아직은 자묘라는걸...^^..
건강하게만 자라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