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 임금 인상이 소상공인 죽인다'는 프레임을 만들어서
양극화와 서민 생활 개선에
절대적으로 도움이 되는
최저 임금 인상을
사보타주하려고 했으나
소상공인이 정말로 어려운 이유가
업종간 과당경쟁, 임대료, 로얄티, 카드수수료라는
팩트가 여론으로 확산되자
프레임을 바꿔서
'최저임금인상이 빈부격차를 심화시킨다'고
개수작을 하는 것이죠.
결국 사내 유보금을 900조원이나 쌓아둔 대기업은 빼놓고
서민과 서민의 싸움으로 만드는
야당과 기레기의 개수작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