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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0976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늘은이거로
추천 : 37
조회수 : 1094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8/08/24 03:39:02
6년전 대선끝나고 술한잔 기울이며
" 49프로 좌빨좀비 끼리 건배..."
좌익효수의 정체가 드러난후
" 역시그랬구나,,,,"
친문 패권주의
레밍발언
덤벼라 문빠 극문들
털보발 세력
교수발 찢묻히려는 저들
도덕성 상식과 원칙 하나 바랬을 뿐인데..
살다 살다 뽑아준 의원이
홍위병 나치청년단 이라고 할줄은 몰랐다.
하 쓰다보니 또 열받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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