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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0976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곳에그분이
추천 : 115
조회수 : 1458회
댓글수 : 26개
등록시간 : 2018/08/24 03:25:25
저는 활자 중독자입니다.
늘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저는 사람을 참 좋아합니다.
그래서 잘 참습니다.
저는 눈물이 많습니다
참 잘웁니다.
그냥 그렇습니다.
울 대통령님 피곤한 얼굴 뵈면 죄송스럽습니다.
대의원님들께 부탁드립니다.
당대표는 김진표에게 1표 부탁드립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선거운동이 이것 밖에 없습니다.
태풍 피해 하나도 입지 않고
쾌청한 하늘, 질퍽한 땅이 되면 좋겠습니다.
좋은 꿈 꾸십시요.
늘 고맙습니다.
복 받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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