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우린 잘 드는 새 칼과 새 방패가 필요 할 뿐.......그게 여지껏 털준이네 무리들이었다면 뭐..
이제 쓸모도 없고 그동안 필요해서 좀 이뻐라 했더니 지 능력인 줄 알고 멋대로 굴며 주인 행세 하겠대서 대차게 버릴 뿐!
그 역할을 다른 사람들이 맡겠다고 나선 게 권순욱을 비롯한 새 스피커들이라면.... 기꺼이 또 밀어주는 거지
우리 문빠 말 잘듣고 맘 잘 헤아려 주면 누구든지.....능력있고 진심이면 이준석이나 전여옥인들 못 빨까?
친노친문 하겠다면 그동안만은 빤스 벗고 환영이야!
몰랐어? 우리 이런 거?
의리?? 지킬 대상은 딱 하난데.... 그게 털준인 줄 알았냐?
나도 오유도 정말 열받고 이불킥 하는게
김부선 건으로 트위터, 여초 난리치고 찢진우, 찢어준 손절 했을 때 그건 아니라고 뭔가 이유가 있을 거라고....며칠 전까지 스스로를 속여왔던 거
그래서 그 배신감에 더 치를 떤다고.
생각 같아선 당장 접시에 물떠다가 코박죽 하고 싶다만 그전에 찢명이와 친구들부터 일소 해야지! 그 여자 해경궁수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