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후 첫 국가 전역 재해 우려..'생명·안전 최우선' 거듭 강조
시도지사 일자리 간담회도 연기..與 8·25 전대에도 불참키로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한지훈 기자 = 제19호 태풍 '솔릭'이 한반도에 상륙한 23일 오전, 문재인 대통령과 청와대 참모진들은 일제히 청와대 '벙커'로 불리는 국가안전보장회의(NSC) 국가위기관리센터로 집결했다.
문 대통령, 태풍 '솔릭' 대비 긴급회의 입장(서울=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23일 오전 청와대 국가위기관리센터 상황실에서 열린 제19호 태풍 '솔릭' 대처 상황 점검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2018.8.23 [청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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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솔릭' 상황 보고받는 문 대통령(서울=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23일 오전 청와대 국가위기관리센터 상황실에서 열린 제19호 태풍 '솔릭' 대처 상황 점검회의에서 전국 시도지사를 비롯한 관계 부처 장관들과 화상회의를 통해 상황 보고를 받고 있다. 2018.8.23 [청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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