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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념푸념 푸푸념
게시물ID : freeboard_10779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인생방랑자
추천 : 1
조회수 : 10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9/29 01:18:46
  반환갑 가까이 살아가며 이것저것 해보려했는데 
끈기가 없는건지 제대로 한일은 없고 
 고졸이라는 압박감과 배워야한다는 압박감.
근 2년간 해온 직업에 회사에서 인정은 받지만 회사에 대한 내 미래의 불투명성.
 친구들은 '넌 잘하고있어! 우린 널 보며 앞을 나아가!'
라는 응원에 대한 압박감과 두려움.
 가을이라서 가을을 타는건지 금이가는 멘탈.   
다 털어버리고 은둔형 외톨이가 되어버리고 싶은 마음.
 데헷☆
그러네요☆ 데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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