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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이 찢묻었다 칩시다.
게시물ID : sisa_10971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09523
추천 : 30/24
조회수 : 1286회
댓글수 : 40개
등록시간 : 2018/08/22 22:33:52
말도 안되는 말이지만 그렇다 칩시다. 

송영길 이라면 그래도 이해는 하겠는데 왜 하필 김진표입니까???

이재명을 언급해서 그렇다면 당대표 선거 이전부터 거론하고 자기뜻을 밝힌것도 아니고 선거즈음에야 와서 언급했다는건 그 의도가 뻔히 보이지 안나요?

그리고 대통령이 중히 써서 인수위에 들어갔다고들 하는데 이미 청와대가 출범한 상태에서 인수위가 뭐 그리 중한자리이며 그렇게 중한 자리였으면 인수위 끝나고 내각으로 갔어야죠. 

차라리 당시 정세를 생각하면 특사로 간 송영길이 더 중히 쓰인거죠.  

그리고 이해찬이 반문이라느니 김경수가 이해찬을 놔두고 김진표를 지지한다느니 그런 말 좀 하지 맙시다. 
수십년간 함께 자한당과 싸우는거 봤쟎아요. 왜 스스로 직접 눈으로 본 일들을 스스로 부정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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