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공정선거를 바라는 청년당원 일동’은 22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어제 청년 2300명의 이해찬 후보 지지선언이 있었는데 또 다시 당권경쟁을 위해 청년을 줄 세우는 모습이 안타까웠다”며 특히 “지지확인도 없이 중앙당 선관위원까지 급하게 넣은 것을 보고 실소를 금치 못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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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해찬 후보 측은 지지 기자회견 하루 만에 불거진 허위 명단 의혹에 대해 아직까지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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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이거...
이게 사실이라면 진짜 당선 되는순간 과거로 돌아가겠네요 ㅎㅎㅎ
열우당꼴은 안봤으면 좋겠네요.